아무 흠도 없고 악보 가사 새찬송가 229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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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흠도 없고 가사
- 아무 흠도 없고 거룩 거룩 하신
주 하나님 어린 양이 죽임을 당했네 - 이는 날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
못 박히사 깨뜨리신 주님의 몸일세 - 이는 날 위하여 형벌을 받으사
주가 친히 대신 흘린 주의 보혈일세 - 이는 주가 지금 나에게 주시는
영생하는 양식이요 마시는 잔일세 - 심히 사모하는 떠나셨던 주님
속히 세상 다시 올 때 반가이 뵙겠네 - 우리 그때까지 십자가를 지고
주의 자비함과 은혜 널리 전파하세